목사고시위원회(위원장 노희석 목사)가 제44회 목사고시를 앞두고 고시전반에 걸친 점검과 함께 고시 시간표를 확정했다. (하단광고 참조)
위원회는 지난 10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회의를 갖고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에 걸쳐 치러지는 고시에 대한 점검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배려로 응시과목에 대해서는 레포트로 제출키로 하였으며, 고시응시료를 납부하고 미응시한 대상자는 내년에 별도의 응시료 납부 없이 시험을 치르도록 하였다.
이번 44회 목사고시는 지난해까지 주제의 구분 없이 암송해 쓰던 성경암송구절쓰기가 주제에 맞는 구절로 각각 정해져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할 것이다. 이와 함께 기존 6과목 이상은 응시를 할 수 없었던 응시제한제도 폐지되어 최대 12과목 모두를 응시할 수 있게 되었다.
출제경향의 큰 특징은 목회자로서의 신학적 이론과 함께 목회역량을 검증하고 목회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방향으로 출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