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7일 선교대회 참석차 한국에 왔던 송요한 우크라이나 선교사의 안내로 우크라이나신학교 빅토르 쉐브축 학장을 비롯한 우크라이나와 아르메니아교회 평신도 10여명이 성결교신학대학원(원장 정연동 목사)을 방문했다.
이들 일행은 이날 원생들과 함께 채플수업에 참석하여 은혜와 교감을 나누고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송요한 선교사는 우즈베키스탄 출생의 고려인 3세로 우크라이나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 생명의길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송 선교사의 장모 태갈리나 역시 독실한 크리스찬으로 성결교신학대학원에 현재 재학중이다. 졸업과 동시에 그녀도 우크라이나로 가서 사위인 송 선교사와 함께 목회에 동역할 예정이다.
한편, 우크라이나신학교는 현재 학사, 석사, 간호선교사 과정에 145명의 학생이 재학중에 있으며 앞으로 성결교신학대학원과 교류를 가질 예정이다. 생명의길교회도 우크라이나의 교려인 선교에 협력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