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좋은교회(담임목사 김원교)는 교단 원로목사 초청 위로회를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지난 4월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했다. 금번 원로목사 초청 위로회에는 40여명의 원로목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참좋은교회 당회원들과 성도들의 뜨거운 환영 가운데 시작됐다.
김원교 목사는 환영의 인사를 통해 "교단의 귀하신 어른들을 모시게 된 것을 참좋은교회 성도들과 함께 큰 기쁨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평생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사랑과 희생으로 섬기시고 평생 예성교단을 세워 오신 귀하신 한 평생을 저와 저희 교회가 마음에 기리고자 모시게 되었다"고 인사했다.
이날 원로목사회 총무 공재갑 목사의 사회로 열린 기도회에서는 송재석 원로목사의 ‘교단 원로의 역할’이라는 은혜로운 설교가 있었으며, 저녁집회에서는 조병창 원로목사가 설교순서를 맡았다. 이튿날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견학하고 인근 시량교회를 방문하여 격려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시량교회 방문 예배 시에는 김소암 목사의 은혜로운 설교가 있었으며, 원로목사들이 즉석에서 모은 금일봉을 전달하여 시량교회 젊은 후배 목회자와 성도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위로회에 참석한 원로 목사 내외분들은 입을 모아 "모든 일정이 감동적이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감격스러운 자리가 끊이지 않고 마련되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