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전국연합회(회장 허영미 권사)는 지난 4월 12일 예성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제28회 부활절 축하 성가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전국 6개지련 10교회에서 약 400여명의 성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성가경연대회는 부회장 석은정 권사의 사회로 합창과 중창으로 나누어 경연하였다. 채진수(성결대 예술대학학장) 교수와 이상인(성결대 문화예술대학원 원장) 교수, 박찬범(버나딘대학 기독음대 출강) 교수가 심사를 맡았다.
이날 채진수 교수는 심사평을 통해 “성가는 곡, 가사 전달이 힘들다. 순수 아마추어의 모습을 보여줘 기쁘다”는 말과 함께 “4성부 악보로 2성부를 하는 것이 안타깝고, 열기는 좋지만 뭔가 준비된 모습을 보여야 대회에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평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28회를 맞이하는 경륜이 있는 행사임에도 행사를 치르기에만 급급했던 모습과 참가자들의 준비미흡 등이 눈에 띄었으며, 네 시간을 훌쩍 넘는 행사진행으로 많은 인원들이 행사진행 중 퇴장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다음은 이날 참가자 및 수상자 명단 △대상 창신교회(합창) △최우수상 광영교회(중창) △금상 합창부문 신촌아름다운교회, 중창부문 은현교회 △은상 합창부문 강서교회, 중창부분 안양지련임원 △동상 합창부문 신수동교회 시온성가대, 중창부문 신월동 교회 △총회장상 독일교회 △총장상 서울지련임원 △여전도회부장상 합창부문 신월동 글로리아 성가대 △여전도회회장단상 중창부문 서울 서지련 임원 △장로회장상 성서교회 △남전도회장상 빛된교회 △믿음상 합창부문 신수동교회 안나성가대, 중창부문 강서교회 △소망상 합창부문 신월동교회 미리암성가대, 중창부문 서울중앙교회 △사랑상 중창부문 서울북지련 임원, 창신교회 △장려상 중창부문 열린문 교회 △특별상 강서교회 몸찬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