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교회 교역자사모회(회장 박경숙·봉성교회)는 지난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3박 4일간 양평 창신수양관에서 ‘제17회 전국교회 교역자 사모수련회’를 개최했다.
‘주여, 성령의 불로 충만케 하소서(왕상 18:37~38)’라는 주제와 함께 박경숙 회장의 사회로 시작된 개회예배는 기성교역자부인회회장 이순애 사모의 기도, 서기 김금해 사모의 ‘열왕기상 18:36~40’ 성경봉독, 예성목사합창단의 찬양에 이어 총회장 한양수 목사의 ‘하나님이여 내게 응답하옵소서’란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한 총회장은“사모들의 기도가 가장 위대한 일이고, 이번 모임을 통하여 여러분의 기도가 엘리야의 기도처럼 응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고용복 목사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쳤다.
이날부터 진행된 저녁집회에는 주강사로 초청된 이용규 목사의 심령부흥회가 이어졌으며, 새벽영성의 시간은 곽효선 목사, 서인원 목사 등이 은혜로운 말씀을 증거하였다. 특히 정상운 성결대 총장과 문봉주 목사의 특강은 사중복음의 이해와 성경의 맥을 새롭게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