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회로부터 ‘사랑의 저금통’이 답지하고 있다. 지난 4개월간 연두색 저금통에 잉태했던 사랑이 빛을 보게 되는 것. 사회복지국에서는 지난 해 12월부터 부활절까지 전국교회를 대상으로 펼쳤던 ‘행복나눔 사랑의 저금통’을 회수하고 있다고 알려왔다. 현재는 개교회에서 각 지방회로 회수되는 단계이며, 2차 모금시한을 정한 6월 25일이 되어야 총회차원의 최종집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작년과 같이 모금된 성금은 목회자 자녀 장학금, 미자립교회 기초생활비, 은퇴 목회자 및 어려운 이웃 위로금, 북한 어린이 돕기 등에 사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모금운동에 동참할 기회를 잃어 미처 동참하지 못한 교회나 단체는 총회계좌(우체국 010033-01-005156, 예금주:예성총회)로 입금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