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필리핀 전도지방회 목회자 평생교육이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온전한 성결 완전한 회복(레19:2)' 이라는 주제로 필리핀 팔라완에서 개최됐다. 50여명의 필리핀 전도지방회 목회자와 선교사 부부가 참석해 선교현장에서 수고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금번 목회자평생교육과정은 영성부흥집회와 강의, 새벽강의로 이루어졌으며, 제1회라는 점에서 그 열기와 깊이를 더했다.
총회장 한양수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금번 목회자 평생교육 과정을 통해 소명을 다시 한 번 깨닫고 성결이 부흥되는 역사가 나타나는 시간이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으며, 필리핀 전도지방회장 김명학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목회자 평생교육과정을 통하여 성결의 영성이 회복됨으로 성령 충만하여 죽도록 충성하는 능력 있는 목회, 행복한 목회를 회복하고 부흥하는 역동적인 사역의 주역들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총회에서는 총회장 한양수 목사, 교단총무 최귀수 목사, 교육국장 차희성 목사가 방문했으며, 문정민 김만수 박종학 김희신 배정규 임찬규 목사가 성결부흥과 영성회복 강의를, 특별히 서종로 장로가 선교사 사모들에게 사모특강으로 그 열기를 더했다.
필리핀 전도지방회는 “열정적인 말씀을 전해주신 총회장 한양수 목사와 총무 최귀수 목사, 헌신적인 강의를 해주신 목사님들께 감사드리며, 목회자 평생교육을 통해 선교사역에 큰 힘이 되었다”고 인사했다. 총회에서는 지난 10월 오세아니아지방회에서 평생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내년 초에는 유럽전도지방회 등에서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일정이나 지방회는 현지 사정에 따라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