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신문사 편집부는 지난 15일 전남 완도군 금일도로 취재를 다녀오고 선교비를 전달했다. 완도군에 위치한 금일도는 인구 1,500여명의 비교적 큰 섬으로 15개의 교회가 세워져 있으며, 이중 예성산하 교회만 6개에 이르고 있다.
섬을 중심으로 대부분 외곽에 위치한 교단 소속 교회는 지난 1988년 용항리교회를 시작으로 세워지기 시작하여 궁항리교회, 동송교회, 월송교회, 도장리교회, 일정리교회가 있다. 어느 교회나 아픔과 역경이 없는 교회가 없겠냐마는 이곳 섬 교회들의 역경과 고통은 우리가 아는 그 이상이였다.
성결신문은 이렇게 낙도 및 오지에서 세인들의 무관심속에 묵묵히 사역을 감당하고 있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탐방하고 그들의 삶과 목회속으로 들어가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한편 성결신문사 사장 이종훈 장로는 금일도에 위치한 6교회에 각각 선교비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