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8회 18차 총회 임원회의가 4월 28일 총회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미완료된 행정구역조정 건이 논의됐으며, 5월 24일 열리는 89회 총회 준비사항에 대해서 전반적인 검토가 이뤄졌다.
◇행정구역조정= 총회장이 행정구역 조정에 대하여 설명한 후 전남지역, 서울서, 김포지방회가 지방회를 구성하지 못한것에 대하여 논의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 조직 지방회에 대해서는 얼마간의 유예기간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형평성의 문제가 있으므로 이미 결의된 사항의 시행을 원칙으로 하되 꼭 필요할시 차기 총회에 건의하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하기로 하고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줄 것을 권고키로 했다.
◇제89회 총회= 교단창립기념일에 맞춰 열리는 103차 연차대회 및 제89회 총회가 5월 24일 오후부터 26일 오전까지 개최된다. 첫날 회무처리와 임원선거를 하던 기존의 일정과는 달리, 올해는 첫날은 교단창립을 기념하고 미래의 비전을 선포하는 축제의 시간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교단의 정체성을 재확인하고, 모든 성결가족이 참여하는 감사와 희망의 시간으로 꾸며지게 된다.
실질적인 회무는 둘째 날 오전 9시 30분 총회개회를 시작으로, 벽두처리안 결의, 임원선거 등이 이어지며, 예년의 경우 임원선거후 상당수 대의원들이 이석함에 따라, 둘째 날 회의가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않은 전례가 있어 회의일정에 변화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제비뽑기= 제88회 총회에 상정되어 법제부에 계류되어 있는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제비뽑기’에 관한 연구와 추진을 위해 헌장개정소위원회, 연구위원회,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었음을 보고받다.
이날 보고된 소위원회에서는 현행선거제도의 폐해와 제비뽑기의 당위성을 대의원들에게 알려, 올해 헌장개정을 추진하게 된다.
◇영암 김응조 목사 추모예배, 앞으로는 기념사업위원회에서 주관= 현재 성결대에서 주관하는 영암 김응조 목사 추모예배가, 앞으로는 총회 차원에서 구성될 기념사업위원회 주관으로 열릴 전망이다. 이미 임원회와 실행위원회에서 기념사업위원회의 설립을 결의한 바 있어, 조만간 위원회가 구성되면 구체적인 규정(기념사업위원회 내규)을 마련해 시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