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결대학교는 지난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라는 주제로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신학대학생과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2010학년도 1학기 영성훈련’을 실시했다.
영성훈련은 신학을 전공하는 학생을 위한 집중 영성강화 훈련으로 성결대 정상운 총장, 성광교회 오희동 원로목사, 부천생명수교회 김영일 목사, 아름다운교회 이 규 목사, 안양감리교회 임용택 목사, 성결대 교목실장 전요섭 목사, 성결대 신학대학장 전정진 교수 등이 강사로 초빙됐다.
일반대학 학생들은 같은 기간에 성결대 기념관 5층 대강당에서 예수축제를 개최했다. 효과적인 복음 증거에 초점을 둔 ‘춘계 예수축제 및 경배와 찬양’은 전 학년을 대상으로 세분화시켜 진행됐으며, CCM사역자 위드와 하니브로의 공연, 전요섭 목사의 설교, 아현성결교회 양동수 장로의 간증을 통해 학생들의 신앙성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정상운 총장은 “일반 종합대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기독교 신앙을 전파하기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러한 시대일수록 보다 적극적인 캠퍼스 복음 증거가 필요하다”며 “이번 학기 영성훈련과 예수축제의 ‘소망을 하나님께 두라’ 라는 주제처럼 우리 성결대 학생들 모두 하나님께 대한 소망을 품고 크게 쓰임 받는 자녀들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