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3회기 마지막 임원회 및 실행위원회가 지난 5월 16일 총회본부에서 개최됐다.
회기동안 임원회는 18차례, 실행위원회는 10회에 걸쳐 열렸다. 이날 총회장 나세웅 목사는 “여러 이견들이 있었으나 지난 1년 동안 교단을 위해 헌신해 주신 임원들과 실행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더 많은 은혜로운 일들이 우리 교단 내에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은급재단 이사와 유지재단 감사에 대한 인준의 건 등이 다뤄졌다. 윤완용(광명), 이기운(평강) 목사가 임원회를 통해 추천되어 은급재단 이사로 인준되었으며, 유지재단 감사는 노윤경(새반석) 목사가 인준되었다.
총회성결교신학교 신임학장에 대한 인준의 건도 다루어졌다. 지난 4월 25일 이사회를 통해 선출된 서순석(은현) 목사를 제12대 학장으로 인준하고 이를 만장일치로 결의하였다.
천안·아산지방회 분리와 관련된 수습위원회 보고도 있었다. 앞서 열린 임원회에서는 3개 안의 수습방안을 놓고 토론을 벌인 결과 현 상태대로 지방회를 유지키로 결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