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전도전국연합회(회장 허영미 권사)는 지난 5월 3일 총회본부에서 ‘여전도회 약사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약 130여명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참석해 출판의 감격과 기쁨을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이날 증경총회장단 회장 이강호 목사는 설교를 통해 “에스더와 같은 헌신과 희생으로 교계에 영향을 끼치는 여전도회전국연합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으며, 여전도회부장 김원교 목사는 “‘여전도회 약사’가 예성 여지도자들의 역사의식을 통해 출판 할 수 있게 되었듯이, 역사의식을 가지고 살아가는 여전련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여전도회 약사’를 집필한 배본철 교수는 “집필을 통해 교단의 발자취를 보아 감개무량하다”며 “이끌어주신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출판된 ‘여전도회 약사’는 백주년 기념사업 위원장 하봉희 권사가 회장으로 있을 때에 내놓은 세가지 3대 사업의 일환으로 2006년부터 자료를 모으기 시작하여 성결대학교 교회사교수인 배본철 교수가 집필하여 출판하게 되었다.
이 사업은 증경회장단과 현임원들의 수고와 보이지 않는 한사람 한사람의 피땀으로 만들어진 귀한 일로, 감사예배를 드리며 그 감격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커서 참석한 모든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 사업에 앞장섰던 하봉희 권사는 “교단 역사 속에 숨 쉬고 있는 여전도회의 역사를 보면서 초기 여전도회의 활동에 큰 전율을 느꼈으며, 큰 도전을 받았다”고 말했다. 어려운 자료수집과 후원과 헌신으로 큰 일을 이뤄낸 여전도회의 모습은 좋은 귀감이 되어 더 역동적인 성결교회의 발전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