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2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는 89회기 총회임원 입후보자들의 기호추첨이 있었다. 기호추첨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선관위원장 이봉준 목사는 “제비뽑기가 대두될 만큼 혼탁한 세상이 되버렸다”며 공명선거를 당부했고,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정책을 세워달라, 그래야 대의원들의 마음도 사로 잡을 수 있을것”이라고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서 추첨을 통해 입후보자들의 기호를 확정 발표했다.
△총회장 후보에는 현 부총회장인 노희석 목사가 단독후보로 △목사 부총회장에는 조일구 목사 기호 1번, 석광근 목사 기호 2번 △장로 부총회장에는 탁수명 장로 단독후보 △서기에 김두성 목사 기호 1번, 나세웅 목사 기호 2번, △부서기에는 이종복 목사 단독후보 △회의록서기에 문정민 목사 기호 1번, 서순석 목사 기호 2번 △회계에는 이철구 장로 단독입후보로 각각 기호가 확정됐다.
한편 오는 5월 4일부터는 전국을 6개 권역으로 묶어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총 6번의 정견발표회가 예정된 가운데 후보당 3분씩 자신의 선거공약을 대의원들 앞에서 발표할 수 있다. [참고 6,7,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