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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임원후보 정책 발표문
선교2세기, 교단부흥을 위해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2010-05-06 오전 11:40:00    성결신문 기자   


총회장후보 정책안(단독 노희석 목사)
화합과 안정 속에서 교단안정 프로젝트 지속적 추진

존경하는 원로목사님, 증경총회장님, 선배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우리 교단은 선교 100년의 역사와 중생, 성결, 신유, 재림의 4중 복음의 신앙적 전통을 가지고 있는 자랑스러운 교단입니다.

이제 우리 예성교단은 선교 2세기를 맞아 더욱 힘차게 부흥해야 할 사명과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 가지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도 원로목사님들을 비롯한 우리 신앙 선후배 목사님들과 장로님들을 중심으로 평신도들의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헌신한 수고로 한국 교회 10대 교단이 될 정도로 발전해왔습니다. 이것은 실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 교단은 지난 2007년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듭된 연구 모임을 통해 교단 발전을 위한 “예성 Vision 2020, 3000 교회 100만 성도”프로젝트를 제86차 총회에서 결의하고 선교 100주년 기념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렀습니다. 이것은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교단을 위한 크신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것은 그동안 계속해서 지속적인 시너지효과를 가져오지 못하고 이 모든 것이 하나의 이벤트로 끝나버린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부족하지만 저 노희석은 예성에서 태어나 4대를 이어 예성을 지키며, 예성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기도하는 한 사람입니다. 사재를 털어 충남 서천에 한성성결교회를 세우시고 평생을 섬기신 저의 할아버지 노승우 장로님, 그리고 6.25의 전쟁 중 고향에서 성결교회를 지키시다 순교하신 아버지 노형래 집사님의 순교신앙을 신앙의 유산으로 이어받은 저 노희석과 우리 가족 4대는 계속해서 우리 예성에서 태어나 예성교단을 섬기며 일하다가 예성인으로 죽기를 원합니다.

저는 1973년도에 성결대학교 제9회를 졸업하고 1980년도에 명일교회를 개척하여 30년간 명일교회를 섬겨오고 있습니다. 또한 저 노희석 목사는 그 동안 수차례의 총회 임원의 경험과 해외선교 및 교계 여러 단체의 대표직과 초교파적인 부흥운동을 이끌면서 교단 지도자로서의 준비를 해 왔습니다. 이제 우리 교단은 정직한 영성과 복음의 열정으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교계 지도자들과 함께 한국교회 부흥의 견인차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우리 예성은 선교 2세기를 맞이하여 한국 교계에 교단적 위상도 한층 더 높아져야 합니다. 저는 그동안 국,내외의 여러 교계활동을 통한 경륜을 바탕으로 우리 예성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교단의 선배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총회장이 되면 여러분과 함께 할 선교 2세기 예성의 부흥과 발전을 위해 이미 유인물로 밝혀드린 공약을 실천하는 일을 위해 필사의 각오를 가지고 헌신할 것을 하나님과 교단 동역자들인 목사님과 장로님들 앞에 약속드립니다.

5대 중점사업으로
첫째, 예성 사랑의 공동체를 위한 작은교회 살리기 운동 전개
둘째, 예성 Vision 2020 프로젝트의 목표달성을 위한 예성 선교대회 개최
셋째, 예성의 세계화를 위한 세계적인 복음주의적 교단과의 협력 및 교류 추진
넷째, 예성 지적재산관리시스템(은행) 제도 수립
다섯째, 예성복지타운(마을) 조성 및 복지법인설립 추진

10대 지속사업의 핵심은 “예성 Vision 2020, 3000교회 100만성도”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일입니다. 서두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선교 100주년을 맞이하여 “예성 Vision 2020, 3000 교회 100만 성도”프로젝트를 제86차 총회에서 결의하게 된 것은 분명 하나님의 은혜요 우리교단을 위한 크신 축복이라고 확신합니다. 비전 2020은 교단 임원과 목회자들이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총회의 인준을 받은 예성 부흥 프로젝트입니다.

저는 이 프로젝트는 후임 총회장들이 계속적으로 이어가야 할 로드맵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단 발전 프로젝트의 이름이 대변하는 것 같이 이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 일이 아니라 계속되는 지속성을 담보하고 하나씩 하나씩 이루어 가야 할 과제입니다. 물론 프로젝트를 만드는 과정에서 원로들의 경륜과 경험을 충분히 수렴하지 못하고 작성된 점에 되어서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추진하는 과정에서 독단적이거나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전체의견 수렴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좋은 사업이라도 오해와 갈등과 반목이 된다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20로드맵을 원로들의 경륜과 젊은 인재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충분히 수렴하여 화합과 안정 속에서 추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존경하는 교단의 선배 목사님, 장로님 그리고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에 그리고 사업과 일터 위에 우리 주님의 크신 축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존경하는 총대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다시 한 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 부총회장후보 정책안 (기호1번 조일구 목사)
꿈과 희망을 드립니다.

1. 예성의 정체성과 성결성 회복을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교단에 국내선교위원회, 해외선교위원회, 부흥사회가 있습니다. 국선위에서는 매달 교회를 순회하며 전도하는데, 우리교단은 초창기부터 노방전도에 힘썼고 교회마다 부흥회를 해왔습니다. 아시다시피 초창기 유명 부흥강사(이성봉, 김응조, 황성택)들은 모두 성결교 목사님이셨습니다. 부흥사회를 통해 이를 회복하겠습니다.

2. 교단의 화합과 계파간의 일치를 위해 힘쓰겠습니다.
교단 역사를 살펴보면 기성과의 합동, 혁신과 분열 등으로 얼룩졌고, 광림총회 이후 목회자간의 갈등과 분열 등이 있었으나, 성결교회답게 혁신과는 합동하였고 행정조정을 통해 많은 부분이 봉합되고 있어 다행스럽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앙금이 남아있고 정치적인 궤도를 달리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교단의 성장을 위해 어느 편에 기울지 않고 화합과 일치를 위해 대화에 앞장서겠습니다. 그러기 위해 질서 세우기와 법 적용의 공정성이 꼭 필요합니다.

3. 우리교단을 선교지향적인 방향으로 체질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100주년 광주총회에서 교단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만들었는데, 대단히 가치 있는 것이었습니다. ‘2020, 3천 교회, 백만 성도’는 구호가 아니라 실천 가능한 목표입니다. 선교하는 교회와 교단은 부흥하고 성장합니다. 우리의 저력을 집합하여 국내전도와 해외선교에 힘쓰겠습니다. 아이티 지진참사 때 모금 금액이 1억 5천에 가깝습니다. 목적이 분명하고 비전이 확실하면 재정도 모을 수 있고 인적 자원도 확보할 수 있습니다.

4. 개교회와 지방회를 섬기는 총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과거는 중앙중심, 중앙집권 시대였지만 이제는 건강한 지방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1)지방회는 개교회를 섬기고, 총회는 지방회와 개교회를 섬겨야 합니다. 군림하는 총회, 지시와 명령 일변도의 총회가 아니라 지방회에 힘을 실어주고, 개교회와 목회자들에게 도움을 주는 총회가 되어야 합니다. 상호존경하고 인정하는 풍토가 조성되어야 소통도 잘 될 것입니다. 2)총회유지비도 개교회는 지방회로, 지방회는 총회로 납부하도록 제도를 개선하겠습니다. 지방회가 총회를 상대해야 지방회도 살고 총회도 효과적인 행정을 펼 수 있을 것입니다. 타 교단에서도 그렇게 실시하는 교단이 있습니다. 3)지방의 인재들을 발탁하여 요소에 배치하겠습니다. 지방에도 기회를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 성결대학교를 교단 부흥의 발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1)학교강사들이 본교단의 교회를 섬기도록 하며, 교목실을 활성화하여 불신학생들을 전도하여 교단 교회에 출석토록 함으로, 교회와 교단성장의 기회로 만들겠습니다.

2)공명정대한 총장선거제도를 만들도록 이사회에 협조를 구하겠습니다. 모두가 인정하고 공감하는 선거제도를 도입하여 훌륭한 지도자를 총장으로 선출하여 학교 발전을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3)선교를 위해 의료계통 학과를 개설토록 추진할 생각입니다. 의료선교가 선교에 미치는 효과와 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기 때문입니다.

6. 사회복지제도를 교단에 적극 도입하도록 하겠습니다.
21C는 복지시대입니다. 은급재단의 운영을 투명하게 하며 제도적인 허점을 보완하겠고, 목회자 최저생계비 지원, 목회자 자녀 장학금을 마련하도록 하겠으며, 지방 목회자 자녀들을 위해 성결학사(가칭)를 운영하도록 검토하겠으며, 은퇴 목회자를 위한 복지시설 설립을 추진하겠습니다. 저는 이 분야에 관심이 많아서 뒤늦게 사회복지를 공부했습니다. 

7. 가정을 회복하고 바로 세우기 위해 가정사역을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현대 가정이 위기를 맞고 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듯이 가정을 통하여 천국과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가야 합니다.


목사 부총회장후보 정책안 (기호 2번 석광근 목사)
섬김과 화합의 리더쉽

전국교회를 섬기기 위해서 제89회 부총회장 후보로 출마한 예수소망교회 석광근 목사입니다. 정직과 원칙, 화합과 추진력의 리더십으로 교단의 성장을 꾀하고, 전국교회의 화합을 가져가겠습니다. 저는 주어진 직무를 권위의식이나 명예로 생각하지 않고 청지기의 정신과 자세로 전국교회를 섬겨갈 것입니다.

부총회장으로 출마하면서 교단의 여러 현안들과 미래의 비전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풀어야 할 문제도, 해야 할 일들도 산적해 있었습니다. 깊은 장고 끝에 아래와 같이 일에 우선순위를 두었습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 효율적이고 실제적인 부분에 주력하는 것이 더 지혜로운 일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임기동안 기필코 교단의 분위기를 화합과 축제의 장, 선교의 장으로 승화시켜 가겠습니다. 반목과 대립의 고리를 끊고 흐트러진 마음들을 모아 교단 부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아갈 것입니다. 교단의 위상을 높임으로 자랑스러운 교단, 행복한 목회자, 예성인들의 자긍심을 갖는 교단을 만들겠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일들을 전국 교회와의 소통을 통해 이루어 나갈 것을 말씀드리며 다음 4가지 리더십으로 섬김과 화합의 청지기가 되겠습니다.

1. 정직의 리더십
1)직무의 공정성 / 주어진 권한과 직무의 범위 안에서 업무 수행
2)재정의 투명성 / 수입 목적에 맞는 지출 투명성 담보
주어진 일을 공명정대하게 수행하겠습니다. 사심이나 편견 없이 공적인 입장에 서서 직무를 감당할 것입니다. 또한 목적에 맞는 지출이 이뤄지도록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시스템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2. 원칙의 리더십
1)헌장의 준법성 / 헌장 정신의 준수
2)행정의 일관성 / 일관성 있는 행정 구현
헌장의 조문을 준수하는 임원이 되겠습니다. 일부 모호하고 상충되는 부분을 입법당시의 정신을 존중하여 처리하겠습니다. 법제부 등 유관부서와 협의할 수 있는 폭넓은 사고도 견지하겠습니다. 또한 교단행정이 지속적으로 전개되도록 행정의 일관성을 꾀하겠습니다.

3. 화합의 리더십
1)인사의 합리성 / 적재적소에 인재 등용, 인재 풀 시스템 구축
2)소통의 개방성 / 총회와 지방회(지교회)와의 소통, 중형교회와 작은 교회 간의 교류 활성화.
인재 풀 시스템을 구축, 적재적소에 인재를 고루 등용할 수 있는 인사구조를 마련해 시행하겠습니다. 또한 단방향적인 소통이 아닌, 적극적이며 쌍방향적인 소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총회와 지방회(지교회)와의 소통, 중형교회와 작은 교회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겠습니다.

4. 추진력의 리더십
1)정책의 지속성 / 천사운동, 총회 각국의 전문성 담보,
2)정책의 창의성 / 총회회관(4중복음 회관) 건립 추진, M.Div 과정 인턴쉽(수련목)
도입, 예식서 재 발간 현재 답보상태에 머물러 있는 여러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나가겠습니다. 총회회관 건립을 추진하고, 신학교육 강화를 위해 ‘M.Div 과정 인턴쉽’을 도입하겠습니다. 시대성을 반영한 예식서도 재발간하겠습니다. 천사운동 등 지속적으로 정책이 구현되도록, 총회 각국의 전문성을 담보해 나가겠습니다.

장로 부총회장후보 정책안 (단독 탁수명 장로)
화합과 사랑이 넘치는 교단

우리 교단과 같이 복음적이고 건강한 교단의 장로가 된 것을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간 여러 교계활동과 사회활동을 하면서 느꼈던 것은 우리 성결교회만큼 순수하고, 열정적이고, 복음적인 교단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시간을 통해 예성교단을 세우시고 지켜오신 목사님 장로님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저 역시도 예성교단의 장로로써 주어진 신앙과 총회 임원의 직무를 잘 감당하겠습니다. 제게는 세 가지의 희망과 꿈이 있습니다. 총회장님을 비롯한 다른 임원들과 협력하여 아래와 같은 일들에 중점을 두어 일하겠습니다.

첫째는, 교단내 장로의 위상제고에 힘쓰겠습니다. 장로는 교회와 목사님의 협력자로서, 교회의 부흥과 성도들의 신앙증진을 위해 목사님과 함께 노력해가는 수레의 두 바퀴와 같은 관계입니다. 교단에서도 장로의 역할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목사님들과 함께 합력하여 교단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장로들의 역할을 증대해 나가겠습니다. 우리 장로님들이 주요부서나 기관에서도 제 몫을 건강하게 감당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겠습니다.

둘째는, 목사님들의 교단을 위한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좋은 제안들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해나가겠습니다. 옳다고 생각되고, 꼭 해야 되는 일이라면 다른 임원들을 설득해서라도 그 일을 추진해 가겠습니다. 좋은 정책들을 제안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소외된 교회를 찾아 지원하는 제도를 만들어 나갈 생각입니다.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셋째는, 교회와 교회, 목사님과 목사님들 간에 사랑이 있고 화합하는 교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근래에 와서 비방을 담은 유인물이나, 이견으로 인한 논쟁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아마 선거를 앞두고는 더더욱 가열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제는 이러한 구태에서 벗어나야 할 것입니다. 분열과 대립은 그만큼 우리 교단의 발전을 지체시키고 목회자들간에 상처를 주기 때문입니다. 최선을 다해 화합과 사랑이 넘치는 교단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그리고 응원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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