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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취임사
“성결교회 거룩성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14-06-04 오후 3:57:00    성결신문 기자   


할렐루야!
107년 역사를 이루시고, 제93회기 총회 총회장으로 세워주신 하나님께 먼저, 감사와 영광을 돌리며, 귀한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주신 이곳에 모인 총회대의원, 대회원, 그리고 전국교회 교직자님들과 성도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성결가족 여러분!
부족한 제가 제93회기 총회장을 맡게 되면서 두려운 마음으로 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하여 재임기간 동안에 추진하게 될 정책을 말씀드리고자 하오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기도와 물심 간의 협력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첫째, 교단발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교단에게 허락하신 귀한 특성, 즉 성결의 복음이 이 땅에 힘 있게 전파될 수 있도록 전도, 개척, 성장의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교단의 전반적인 것을 도맡아 담당하는 총회 본부를 중심으로 의회부서와 집행부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독려하겠습니다. 그리고 국내, 해외, 지방회 교류가 활성화 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여 적극 실천하고, 더 나아가, 교단의 숙원사업이자 92회기 총회 때 진행되었던 총회회관 건립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둘째, 미래교육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교단의 미래는 다음세대에 있으며, 올바른 다음 세대를 양육하기 위해선 미래교육에 힘써야 될 줄로 압니다. 따라서 저는 총회교육기관의 운영을 강화하고, 교사 교육 대회 아동부, 학생부, 청년부를 활성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보다 높은 교육과 질 좋은 교재를 만들어 교육할 수 있도록 연구하여, 발간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복지실현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목회자의 복지는 한국교회적으로나 우리 교단적으로도 매우 시급한 사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재단의 연계사업을 활성화하고, 은급 지급을 현실화하여 은급 지급을 받고 계신 은퇴 목사님께는 재정의 지원이 되며, 은급을 납부하는 현 목회자들에게는 신뢰하고 맡길 수 있도록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외에도 현재 진행 중인 사회복지국의 효율적 운영과 목회자 최저 생활비 지원에 적극 힘쓰며, 현장에서 탈진하고 있는 목회자들에게 새로운 장을 열어 주어 새로운 마음으로 재충전할 수 있도록 격려하려 합니다.

넷째, 선교통일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우리는 미래 통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저는 복음적 문화 예술 창달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건전한 기독교문화가 조화를 이루어 이 시대를 변화시키는데 동참할 뿐 아니라, 이러한 문화의 확산으로 지역발전, 해외선교와 민족복음화와 통일시대를 준비하는데도 크게 이바지 하도록 힘쓰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일들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교단화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발전적인 계획들을 현실화 시킬 수 있도록 임원들과의 협력에 힘써 교단화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행정조직을 더욱 강화하고, 포상 제도를 실현하여 교회의 크고 작음을 불문하고 주께서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계시는 교직자님들을 격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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