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산하 평신도기관장 간담회가 지난 9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장로회전국연합회, 남전도회전국연합회, 여전도회전국연합회, 성청, 성결신문사, 원로장로회, 카렌다사업부를 비롯한 산하기관 및 협력단체에서 11명의 기관장 및 임원들이 참석해 2시간여에 걸쳐 격의 없는 대화가 오고 갔다.
이 총회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오늘 여기 오신 분들은 우리 교단의 리더로 세움 받으신 분들”이라며,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주신 리더십과 추진력으로 각 기관의 여러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를 당부했다.
이어 각 기관장들이 자유롭게 부서 현황과 함께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모든 기관들이 여름행사가 한창 준비 중이다. 많은 예성의 가족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총회차원에서 행정력을 동원해 적극적인 협조와 도움을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함께 배석한 총무 조일구 목사도 적극적인 행정력 지원을 약속했다.
여전련회장 이명숙 권사는 “여전도회100주년기념교회 건축시 아직 상환이 안된 부채가 있다”며 이에 대한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 참석자는 “연합회의 활동은 개교회 담임 목사님들의 협조 없이는 힘들다”고 토로하기도 했으며, 또 다른 참석자는 “여러 부서 중 조직은 있으나 활동이 없는 부서들은 통합과 정리를 통해 실질적으로 살아 움직이는 조직이 될 수 있게끔 조정해야 한다”고 피력하기도 했다.
이 총회장은 “조직의 활성화는 무엇보다도 소통이 중요하다. 당면한 현안에 매달리지 말고 부서들의 활성화를 위한 연구에도 매달리기 바라며 가능한 선에서 재정지원도 힘쓰겠다” 며 참석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