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 목회자체육대회가 지난 4월 27일 서산지방회 주최로 서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다. 서영원 목사(동암교회)의 사회로 진행된 개회예배는 충서지방회장 유오현 목사(삽교교회)의 기도에 이어, 성경봉독, 류제곤 목사(합덕제일교회)의 ‘인생의 성적표’라는 제하의 설교가 있은 후 대회선언으로 이어졌다. 신현걸 목사(행복한교회)의 대회진행을 위한 광고가 있은 후 박종학 목사(일광교회)의 축도로 개회예배를 마친 후 경기에 들어갔다. 예정된 경기는 배구, 족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으로 치러졌다. 충청지역 목회자 체육대회는 서산, 충서, 천안, 충남, 대전, 충북 등 충청지역에 있는 여섯 개 지방회가 매년 윤번제로 개최 해 왔으며, 금년에는 2개 지방회가 사정상 참가하지 못하여 아쉬움을 남겼다.
한편 이날의 행사를 위해 교단 총무 최귀수 목사를 비롯한 교단내 목회자들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하고 축하해 주었다. 이날 우승은 작년에 이어 충서지방회가 차지했으며, 김영수 목사(반산교회)의 폐회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