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 폐암선고를 받고 투병해오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총회장 한양수 목사의 부인 故조문자 사모의 발인예배가 지난 5월 10일 서울대병원 영결식장에서 100여명의 조문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됐다.
총회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발인예배는 교단총무 최귀수 목사의 사회로 시작되어 회의록서기 이종복 목사의 기도, 부총회장 노희석 목사의 설교와 오희동 원로목사의 축도로 진행됐다.
이날 부총회장 노희석 목사는 “복되게 쉴 수 있는 자리에 가게 하심을 기억하며 슬픔보다 감사함으로 고인을 보내자”며 말씀을 전했다.
故조문자 사모는 1944년 충남 당진에서 태어나 1966년 한양수 목사와 결혼하여 1970년 미아리에서 교회를 개척하며 한 목사를 믿음과 헌신으로 내조해 왔다. 고인의 유해는 충남 당진의 선산에 안장되었으며, 유족으로는 총회장 한양수 목사를 비롯한 2남 1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