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화요일)
총회/기관 지방회 화제&인물 특집 선교&신앙 목회&교육 열린광장 오피니언 교계&문화  
전체보기
총회
기관
 
 
뉴스 홈 총회/기관 총회 기사목록
 
89회 총회 결산 / 종합
89회 총회 결산 / 종합
2010-06-03 오후 7:33:00    성결신문 기자   


벽두처리 헌장개정안 내년으로 연기
이번 89회 총회에서는 벽두처리 헌장개정안이 단 한건도 처리되지 못했다. 지난 87회 총회처럼 개정안 선거가 임원선거 뒤로 미뤄지면서 선거를 마친 대의원들의 대거 이탈로 인해 결국 상정조차 되지 못한 것이다.

헌장개정안이 1년 유예됨에 따라 △원로목사의 구분 △ 임원선거제도변경 제비뽑기 도입 △대의원 선정방법 개정안 △목사후보자 지방교회 근속2년 의무화 △원로 대의원권 부여 등은 내년에 다시 상정될 전망이다. 이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켰던 80여명의 대의원들은 이탈 대의원들에 대한 자격을 제한해야 한다는 강력한 의견들을 내놓았다.

은급재단 운영 보완하기로
금번 총회에서도 은급재단의 운영 및 투자와 관련한 현안들에 대해 대의원들의 질의와 문제제기가 있었다. 투자시 원금 손실에 대한 책임의 소재를 명확히 할  것과, 장기연체자의 관리에 대한 질의 등이 있었다. 재단 측은 장기연체자들에 대해서는 구두 및 공문을 통해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이에 대하여 손실처리시 자산규모의 감소로 이어져 어려운 상황이라며 대의원들의 협력을 당부했다.
 
재단은 향후 투자자문전문 인력과 검증시스템을 마련하는 등 은급운영 전반에 걸친 혁신적인 개선안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이를 위하여 관련규정들을 정리하고 유능인재들을 영입하는 등의 조치를 취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해외지방회 승격
동북아전도지방회에서 상정한 ‘지방회 승격에 대한 건의안’이 통과됐다. 더불어 유사한 해외의 타 전도지방회도 정식지방회로 전격 승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기존의 미주지역총회와 오세아니아지방회 외에, 전도지방회였던 유럽, 필리핀, 일본, 동남아, 서남아, 동북아전도지방회가 모두 정식지방회로 승격됐다. 선교부에서는 “총회장이 지방회장이 되어 치리하는 전도지방회 구조에서 벗어나게 되므로, 좀더 자율적이고 자치적인 지방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했다.

89회기 총회에서 재추진하고 있는 예성비전 2020의 해외목표인 ‘1천교회 30만성도’ 달성에도 긍정적인 영양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정식 지방회 승격으로 인해 현지에서 자체적으로 목사안수식 개최가 가능하게 됐다.

성결복지마을 건립 청원
여교역자회와 여전도회전국연합회는 공동소유인 경기도 양평 부지에 성결복지마을을 건립키로 하고 청원서를 상정했다. 양평의  23140.6m2(7,000평) 부지 위에 여전련 100주년 기념교회와 성락원, 은퇴목회자 및 장로, 권사, 노인을 위한 요양시설과 노인요양병원 등 각종 복지시설을 건립하여 교단의 복지증진을 꾀한다는 계획이다. 예성비전2020의 한 영역이기도 한 복지분야의 발전을 위해 향후 이를 더욱 발전시켜 복지법인화 하여 예성이 대사회를 위한 봉사와 섬김을 이끄는 중심축이 되자는 중장기 사업안을 내놓았다.

큰믿음교회 문제 결론 유보
교계에서 이단성 시비를 낳고 있는 큰믿음교회에 대해 사이비집단대책위원회의 결정이 미뤄졌다. 위원장 김기헌 목사는 “아직까지 위원들 간의 의견이 조율되지 못했으며, 이단 규정까지 가는 것이기에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미 언론 보도자료, 설교내용, 집회 특성, 타교단의 결의 등 이단성을 판별할 수 있는 자료는 모두 검토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한 참석자는 “현재 일부 교단 목회자들이 이단 논란에 빠진 큰믿음교회와 교류하고 있으며, 일부 성결대학교 학생들도 집회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있어, 명확한 교단차원의 입장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이비집단대책위의 조사는 작년 11월 성결대학교 교목실에서, “일부 학생들이 이단성이 있는 것으로 보도되고 있는 큰믿음교회의 집회에 참석하고 있어 우려스럽다”며 공식적인 총회의 판단을 요청하면서 시작됐다.

총회한주신학교 교단 탈퇴
총회한주신학교가 교단가입 2년 만에 교단탈퇴 절차를 밟았다. 학생모집이 어려워지면서 학교운영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고 있으며, 매월 2천만 원의 운영비를 감당할 수 없어 5월 20일자로 학교 문을 닫게 됐다고 탈퇴사유를 밝혔다.

이로써 가입당시 교단의 호남 및 충청권 인재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됐던 한주신학교는, 학생수급의 어려움과 함께 학부 및 대학원과정의 통합운영이 미뤄지면서 결국 탈퇴의 길을 걷게 됐다. 한주신학교는 2000년 초교파 신학교로 전북 익산에서 개교한 이후, 2008년 4월 교단소속 신학교로 총회의 인준을 받았었다.

기자 : 성결신문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전체 0   아이디 작성일
 
의견쓰기
 
89회 총회 결산 / 총회 임원 선거
총회참석 해외선교사 초청 간담회
총회 기사목록 보기
 
  총회/기관 주요기사
법제부, 성결대 총장 연임 가능 ..
백향목나무 그늘 아래 은퇴교역..
총회 임원회의 및 실행위원회
신년하례식, 비전과 부흥의 한 ..
총회도 이사회도 몰랐던 ‘성결..
북한선교위원회 대북 밀가루 60..
제21회 목회자평생교육 성료
교단산하 교육기관 학위수여식 ..
 
 
가장 많이 본 뉴스
  사 설

회사소개 광고안내 이용약관 개인보호취급방침 이메일수집거부


[110-091]서울시 종로구 행촌동 1-29ㅣ대표전화 : 070-7132-0091ㅣ 팩스 : 02-725-7079 ㅣ등록번호: 서울 다 50663
발행인: 이종만 ㅣ사장: 김종현 | 편집인: 권순달
Copyright ⓒ 2009 SKNEWS. All rights reserved. Contact: sknews12@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