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회 신수동교회(담임 김영수 목사)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경로 효잔치’와 ‘동요동시대회’, ‘성결의 날·성결운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5월 13일 경로 효잔치가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인근 교회와의 연합으로 교파를 떠나 3개의 교회(성광감리교회, 성산침례교회)가 참여해, 각 동 노인정 25곳의 어르신 약 700여분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가졌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으며, 행사에 참여한 정부 관계자는 “교회가 노령화가 되어가는 사회 속에 앞장서서 실버세대를 섬겨주는 것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파란하늘마음 어린이 동요동시대회’도 29일 열렸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어린이들에게 꿈과 동심 그리고 책임감을 불어넣어주고, 바른 아동문화를 자리 잡게 하기 위한 행사로 치러졌다. 교회에 출석하는 주일학교 어린이는 물론, 인근 주변 초등학교 어린이들의 참여로 진행됐다.
‘성결의 날’로 지정한 5월 30일에는 성결운동 캠페인이 교회 곳곳에서 펼쳐졌다. 주일2부 예배 후 전교인이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동네를 돌며 마포지역을 청소하고, 화분을 지역 길거리에 놓아 ‘깨끗한 거리’,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여 거리를 지나는 사람의 얼굴마다 작은 미소를 짓게 하였으며 지켜야 할 여러 가지 기초질서를 피켓으로 만들고 구호로 외쳐 지나는 사람들에게 질서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