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부지방 운양교회(이상화 목사)에서는 지난 5월 20일 교회와 지역(광명1·2동, 철산동)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즐거운 축제의 한마당인 경로 섬김잔치를 열었다.
경로잔치를 주최한 총남전도회장(백순성 안수집사)의 사회로 1부 예배가 시작되었다. 홍성중 장로의 기도와 이분선 권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남·여전도회 회원들이 특송 ‘어머님 은혜’로 어르신들의 마음을 적시었다. 이어 ‘어버이의 즐거움’이라는 제목으로 이상화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효는 문화의 유산이나 단순한 도덕이 아니고, 성경적 진리요 하나님의 뜻임을 말하며 어르신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효를 받기위해 자녀들을 복음 앞에, 교회로 보낼 것”을 권면하며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2부 축하인사 시간에는 김영각 안수집사의 사회로 내빈소개가 있었으며, 3부 만찬시간에는 이재호 집사의 기도에 이어 총여전도회(회장 이분선권사)에서 이른 새벽부터 준비한 맛있는 음식(소머리국밥)을 남녀전도회 회원들이 숙련된 모습으로 어르신들을 섬겼다. 특히 섬김잔치라는 이름처럼 직분에 상관없이 앞 다투어 앞치마를 두르고 음식을 나르시는 장로님들과 안수집사님의 모습에서 어르신들을 섬기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식사 후에 고급선물을 받아들고, “운양교회에서 좋은 일을 너무 많이한다”며, “주일날 꼭 오겠다”고 약속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화 목사는 “경로잔치를 준비하면서, 내 부모님처럼 섬기는 운양교회 성도들의 모습을 보게 되어 너무 뿌듯했다”며, “수고한 모든 교회성도들과 각 기관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