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9차 총회 인수위원회(인수위원장 김원교 목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충남 덕산에서 워크샵을 갖고 그간 조사 연구한 자료들을 분과별로 보고했다. 행정분과의 보고에서는 교역자 전산화 작업으로 인한 업무의 효율을 가져온 반면 이에 따른 보안의 취약성과 정보유출의 염려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보고되었으며, 안정적인 총회 재정확보 방안에 대한 방법도 제시되었다. 교육분과위원회에서는 현 교육부와 기독교교육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이 불분명하여 이들 조직의 기능과 역할을 일원화 할 것을 보고하고, 교단내 교육행사의 체계를 전반적으로 정립을 해야 한다고 보고했다.
복지분과는 천사운동과 관련하여 현재 34%에 그치고 있는 참여비율을 높이자는 보고와, 성결상담소 활성화를 위해 성결대 와의 연계방안 등을 보고했다. 선교분과위원회는 교단 성장을 위한 2020프로젝트의 목표 계획을 현실적인 목표치로 하향 수정을 건의하고 성결교회의 특색을 살려 예성의 브랜드를 강화 실천할 것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된 자료들은 취합되어 총회장의 정책수행에 필요한 자료들로 활용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