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사회복지부(부장 이영훈 목사)가 주최하고, 제일교회 교회성장연구소(소장 노윤식 교수)가 주관하는 ‘제2회 예성 목회자 초청 교회사회복지선교 세미나’가 지난 12월 2일 제일교회(노태철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개회예배에서 이영훈 목사는 ‘오른손과 왼손’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참석자들과 함께 큰 은혜를 나누었다.
이어진 세미나에서 노윤식 교수는 ‘21세기 교회성장 트랜드’로 ‘선교적 작은교회 만들기’에 대하여 강의하였고, 한현숙 교수는 ‘교회 사회복지의 이론과 실제’에 관한 강의로 제일교회 사회복지국 실천 사례를 소개하였다.
이어 남궁호 목사의 ‘교단 사회복지 정책과 방향’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이어 참석자들은 제일교회의 사회복지 실천 현장인 노인여가복지 시설과 보육시설, 방과 후 교실 등을 돌아보고, 청소년 프로그램과 영유아 프로그램에 대한 참관 및 토론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각 교회 실정에 맞는 실천적 방법들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제일교회 교회성장연구소장 노윤식 교수는 전 세계적인 21세기 교회성장 트렌드인 “선교적 작은 교회의 정체성 확립이 우리 예성 교회의 현장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큰 교회와 작은 교회 간의 갈등해소, 상호존중과 네트워킹을 통한 참된 협력이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