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회사역연구회(총재 조원집 목사·대표회장 석광근 목사)가 제7차 교회성장세미나를 개최하고 2010년 교회부흥을 염원했다. ‘안될 수 없는 교회부흥’을 주제로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한국교계 부흥의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박재열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성황리에 이뤄졌다. 박재열 목사는 “샛강이 살아야 큰 강이 산다.
작은 교회가 살아야 한국교회가 건강하다”는 평소의 지론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전도가 어렵다거나 안된다는 우리의 부정적 사고방식이 개선되지 않고서는 교회부흥을 기대하기 어렵다. 전도는 하나님의 뜻이요, 열매를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나가면 있고 안 나가면 없다”라며 강한 도전을 참석자들에게 심어줬다.
이날 교단내 150여명에 가까운 교직자들이 참석해, 최근 교단에서 열리고 있는 세미나 중에 가장 많은 인원이 회집한 것으로 전해졌다. 목회사역연구회에서는 참석자 전원에게 ‘안될 수 없는 교회부흥’이라는 저자의 저서를 증정했으며, 50부 미만 신청자 25교회에 교단 남전도회 카렌다를 무상으로 지원하기도 했다.
세미나에 앞서 열린 개회예배는 이종복(공동회장)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김기헌(공동부회장) 목사의 기도, 이흥배(공동총무) 목사의 성경봉독, 이상준(지도위원) 목사의 설교, 조원집(총재) 목사의 환영사, 김재용(자문위원) 목사의 격려사, 이제원(자문위원) 목사의 축사, 교단 부총회장 노희석 목사의 축사, 석광근(대표회장) 목사의 인사, 황성환(사무총장) 목사의 광고, 오희동(자문위원) 목사의 축도, 윤공수(공동회장) 목사의 2부 세미나 사회, 서순석(공동회장) 목사의 폐회기도 등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