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성결교회는 지난 13일 ‘조병창 원로목사 성역50주년 및 결혼50주년 출판감사예배’를 드렸다. 강대일(안양성결교회 당회장)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1부 예배는 김두성(증경지방회장) 목사의 기도와 김윤석(증경지방회장) 목사의 성경봉독 그리고 에스더 성가대의 합창과 ‘풍성한 은혜’란 제목으로 이익로(안양지방 회장)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이어진 출판감사 예식에서 증경총회장 오희동 목사의 서평이 있은 후, 원로목사회장 박종명 목사의 축시낭독이 있었다, 박 목사는 축시낭독 후 즉석에서 하모니카 연주를 통해 이날의 예배를 축하해 주었다.
이어진 3분 축하순서에서는 교단총무 최귀수 목사의 기도와 강용조(증경총회장) 김소암(증경총회장) 위광필(증경총회장) 윤종관(성결대 이사장) 목사가 각각 격려사와 권면을 했으며, 총회장 한양수 목사는 축사를 통해 “목사님께서는 모진 광풍 속에서도 신앙의 절개를 지켜왔으니 백절불굴의 신앙인 종려나무의 신앙이다”라고 말하고, 안양성결교회 성도들에게는 “안양성결교회의 영광이 오늘의 조 목사님 내외분을 통한 하나님의 역사이었음을 기억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성결대 정상운 총장의 축사와 성결대총동문회장 김종식 목사의 축하패 전달이 있은 후 증경총회장 김재송 목사의 축도로 모든 예배를 마쳤다.
조병창 목사는 지난 1964년 안양성결교회에 부임하여 2006년 은퇴 후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서울신학대학과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고, 미국 Luther Rice Seminary 목회학박사, 미국 Louisiana Baptist University 명예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예성총회 총회장, 한국기독교지도회협의회 공동회장, 경찰청 교경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 성결대학교 명예교수, 박년선교회 회장을 맡고있다. 상훈으로는 교육부장관상, 국무총리표창, 대통령 표창, 성봉대상 등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