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높아지던 시기이던 1980년대 후반 제정된 장애인 주일은 신체, 정신, 경제, 사회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 장애인 이웃을 생각하고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들에 대한 교회의 책임을 느끼며 성도들로 하여금 장애인 선교에 참여 하도록 하는 특별한 주일이다.
단체로는 1989년 ‘한국장애인선교단체총연합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장애인의날인 4월 20일이 지난 첫 주를 장애인주일로 제정하고, ‘한국기독교개신교단협의회’에서 4월 넷째주일을 장애인주일로 제정하였다. 교단으로는 1989년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처음으로 제정하였고 1991년 우리 예성이 두 번째로 제정하여 현재까지 지키고 있다.
한국교단중 두 번째로 장애인주일을 제정한 예성은 초창기에는 장애인 주일을 맞이하여 장애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장애인 특별 초청예배, 모금활동을 통한 장애인 지원 등의 활동을 하였으나, 지역교회들의 관심 부재속에 점차 장애인주일이 잊혀져 가고 있다.
이에 장애인 주일에는 교회별로 장애인을 위한 특별프로그램(장애인찬양, 수화, 간증 등)과 장애인 특별초청 예배 등을 드리는 것도 장애인 주일을 잘 지키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