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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 주시길 기원
총회장 한양수 목사 신년사
2010-01-07 오후 4:37:00    성결신문 기자   


2010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총회와 모든 교회 위에, 예성의 모든 동역 자들과 성도 여러분에게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께서 은혜와 평강을 주시길 기원합니다.

총회장에 취임하면서 적어도 4대 과제만큼은 실천하여야겠다고 굳게 결심을 하였습니다. 첫째는 교단의 행정이요, 둘째는 선교며, 셋째는 교육이며, 넷째는 복지였습니다.

행정은 교회를 위해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전산화를 구축하고 있으며, 각국이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선교는 성결부흥운동을 강화 등촌수양관에서 시작하여 지방회와 감찰회를 통해 성결의 부흥의 바람이 온 전역에 은혜 가운데 퍼져가고 있습니다.

교육은 성결신학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공청회를 개최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관계, 인간관계 회복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장년용 구역공과를 발간하였습니다. 복지는 목회자 최저생계비를 지원하기 위해 천사운동, 사랑의 저금통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한화금융과 기부보험을 체결하였습니다. 복지법인을 설립하기 위하여 노력 중에 있습니다. 조만간 좋은 성과가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밝은 새해에도 또한 많은 일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년하례회를 시작으로 해외선교훈련, 목회자평생교육, 진중세례식, 총회 등입니다. 여호사밧 왕 때에 모압과 암몬과 마온이 연합군을 조직하여 이스라엘에 쳐들어 올 때 여호사밧 왕은 여호와께로 얼굴을 향하여 온 백성에게 금식을 선포하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갔습니다.

마침내 대적을 물리쳐 나라의 위기를 극복한 것입니다. 이처럼 총회를 위하고, 온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한 끼라도 금식하면서 새해를 맞이하였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좋은 일이, 행복한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예성의 모든 교회가 3천 교회 100만 성도를 이루기 위해 서로 협력하며,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승리하는 2010년이 되길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2010년 1월 1일
총회장 한양수 목사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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