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제89회기 총회장으로 선출된 노희석 목사가, 지난 7월 4일 담임하고 있는 명일성결교회에서 총회장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고 총회장으로서 헌신적인 사역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이날 예배는 명일교회 임직식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부총회장 석광근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취임감사예배는 장로부총회장 탁수명 장로의 기도와 직전총회장 한양수 목사가 ‘문이 활짝 열렸습니다’란 제하의 설교 말씀을 통해 “다윗과 같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예성의 아들로서의 위대한 승리자가 될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부서기 이종복 목사의 봉헌기도, 총무 최귀수 목사의 약력소개, 노희석 총회장의 인사, 증경총회장 송재석 이강호 신화석 목사, 박종명 원로목사회장, 고용복 부흥사회 증경총재, 성결대 정상운 총장, 세계성령운동중앙협의회 안준배 이사장의 축사와 꽃다발 축하패 전달 등이 있었다.
이날 총회장 노희석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우리교단은 선후배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의 눈물의 기도로 빠르게 한국 10대 교단 안에 진입할 수 있었다며, 이제 새로운 21세기 부흥의 패러다임을 제시하여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교단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또한 총회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서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뜨거운 마음과 성결교회를 향한 열정으로 힘을 다해 교단이 발전하고 성결복음을 통한 세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약속”하며 기도와 협력을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