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회 신수동교회(김영수 목사)가 올해도 43년간 이어온 성경경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시대회도 작년에 이어 어린이 성경캠프(이하 성경캠프) 기간 중에 열리게 된다. 성경경시대회는 8월 9일(월) 캠프에서 진행이 되며, 인터넷 쓰기대회는 8월 1일(주일) 오후 3시∼5시에는 예선전이 그리고 8월 9일(월) 캠프에서 결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그동안은 하루 날짜를 정해 성경경시대회와 인터넷 쓰기대회를 개최했지만, 집중적인 신앙교육까지 염두에 두면서 성경캠프 형식의 새로운 포맷으로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특별히 이번 성경경시대회는 에스더서를 범위로 하여 ‘시대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양육하고 이 시대의 리더자로 세우기 위한 집중적 신앙 교육’이 이뤄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신수동교회 한 관계자는 이번 성경 캠프를 통해, “성경이 생각 속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니라 에스더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 보고 체험해 봄으로서 성경을 알아가는 재미를 알아 날마다 성경을 묵상하여 세상과 교회 가운데 하나님께 속한 성결한 리더자로 세우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성경캠프는 신수동교회에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본선진출 어린이에 한해 1만원의 대회비를 받는다.
행사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김영수 목사는 “이번 성경캠프는 아이들 및 교사부족으로 인해 여름성경학교를 개최하지 못하는 미자립교회를 위해 함께 연합하는 캠프를 만들어 가는데도 목적이 있다”며 “아직 캠프를 계획하지 못한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문의는 신수동 교회(02-717-1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