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성결교신학교 학생들이 올해 여름에도 봉사활동을 떠난다. 해마다 농어촌의 어려운 교회를 방문, 여름성경학교를 주관하며 개교회 부흥을 도왔던 아름다운 선한 전통이 올해에도 이어지게 됐다.
올해는 8월 9일부터 12일까지 서산지방회 대로교회(박양선 목사)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성경학교 외에도 교회보수를 위해 페인트칠과 지역봉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지게 된다.
김홍식 총무처장은 “교회들을 방문해 봉사하다 보면 오히려 도움을 드리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배우는 것이 더 많아 늘 보람되고 행복했다”며 “이번 여름에도 풍성한 열매가 맺혀지는 계절이 되기를 기대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 학우회(회장 조명재·신학과 3학년)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로 나눠, 겨울에는 동문들 교회를 방문해 커피 전도와 부침개 전도로 교회 지원사역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