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 임원수련회가 필리핀 세부에서 7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총회장 노희석 목사를 비롯한 총회 임원들이 부부동반으로 참가하여 전진을 위한 휴식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현지 문화체험과 간담회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수련회에서 참석자들은 “교단부흥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과 역사의식을 갖고, 임기동안 단합과 일치를 통해 전국교회를 섬겨갈 것”을 재확인했다.
노 총회장은 예배 메시지를 통해 “이번 수련회는 총회 임원들 간에 좋은 의견과 생각들을 나누고 교단의 비전을 공유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며, “1년의 임기동안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같은 목적으로 교단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임원들이 되자”고 격려했다. 기간 중 임원간담회도 두 차례나 열렸다. 교단 100주년사 발간, 유지비 1% 시행, 2020 추진방안, 인사문제의 공정성, 산하기관 활성화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번 임원수련회에는 총회장 노희석 목사 부부, 부총회장 석광근 목사 부부, 부총회장 탁수명 장로 부부, 총무 최귀수 목사 부부, 서기 나세웅 목사, 회의록서기 서순석 목사, 부회계 이창수 장로 부부가 참가했다. 본사에서는 편집국장 정연동 목사가 취재를 위해 직접 현지에서 임원들과 일정을 같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