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가 육군 제2사단에 ‘사랑의 온차’를 전달했다. 지난 12월 22일 군선교위원장 유흥옥 목사와 총회전도국 허상범 목사가 2사단을 방문해 국군장병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했다. 2사단 교회는 교단의 유신(대위) 목사가 12월 5일까지 근무하던 부대였으나, 지금은 감리교 소속의 김주영(대위) 목사가 사역하고 있다. 전달식에 앞서 열린 예배에서 유 목사는 ‘예수님의 정신’(마 4:17) 이라는 제목으로 “회개, 용서, 섬김의 삶을 살아갈 것”을 당부하며, 군장병과 가족들의 삶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풍성하기를 기원했다.
이번 2사단 ‘사랑의 온차’ 전달은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주관 하에 교단후원으로 이뤄졌다. 신암(유흥옥 목사) 신월동(고용복 목사) 창신(이종복 목사) 봉천(신용백 목사) 진주갈릴리(엄태호 목사) 교회가 특별찬조금으로 협력했으며, 온차는 군목들과 군종사병들을 통해 각 내무반과 전방초소에 전해지게 된다. 총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온차 뿐 아니라 그리스도인들의 사랑과 관심도 함께 전해져, 불신장병들에게 복음이 전해지는 귀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기대했다. 총회에서는 해마다 ‘사랑의 온차’ 보내기 운동에 참여해왔으며, 이번 에도 3백만 원가량의 온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