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박 8일간, 10여 개국 20여명 파송선교사 가족 참여하나님의 지상명령인 세계복음화를 위하여 구성교회(박영규 목사)에서 지난 6월 28일부터 7월 5일까지 7박 8일 동안 구성교회 선교관에서 ‘제1회 구성교회 세계선교대회’가 열렸다. 다언어, 다인종, 다문화, 다종교 사회의 열방에 나가 있는 구성교회 소속 스리랑카(이수규, 김옥자), 인도(김홍진, 김명화, 박남임), 몽골(김성철), 필리핀(강행원), C국(전순행, 신 애, 심지강, 장한나), 뉴질랜드(이승현), 이집트(정아나), 중동(야사르)에 파송한 20명의 선교사가족이 참석했다.
박영규 목사는 "우리 교회의 선교역사는 18년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16명의 파송선교사와 8명의 협력선교사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의 사명을 감당했습니다. 이번 선교대회를 통하여 선교의 활성화와 선교사 가족들을 위로하고 100명 선교사의 효과적인 파송을 위한 선교사명에 다 함께 동참할 것입니다." 박 목사는 이번 선교대회를 위해 기도로 준비했다며, 선교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했다.
선교대회에서는 선교사 가족과 성도들이 참여하여 새벽과 저녁 시간에는 각 나라의 선교보고와 말씀선포 그리고 오전에는 선교포럼의 주제발표를 통하여 성령충만 속에서 새로운 선교비전과 사명을 깨닫고 다시 한번 세계선교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선교포럼에서는 제1회 구성교회 세계선교대회선언문을 채택했으며, 세계선교를 위하여 구성교회가 파송한 선교사들의 사역을 돕고 세계선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또한 세계선교의 효과적인 선교명령 성취를 위한 선교전략을 세우고 문화권별, 대륙간에 상호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구성교회에서는 선교대회를 마치면서 그 동안 협력선교사로 있던 인도의 박남임 선교사와 이집트의 정아나 선교사를 파송선교사로 받아드렸다. 박 선교사는 김성철, 김홍진 선교사의 어머니로 평신도와 실버선교의 새 모델을 제시했다.
한편 선교대회 준비위원장인 이재두 장로는 “교회 성도들의 적극적인 헌신과 섬김으로 이번 선교대회가 잘 마치고 건강한 선교의 미래비전을 갖게 된 것에 감사드린다”며, 전도선교위원회를 비롯해 헌신적으로 대회를 섬겨준 교역자들에게 공을 돌렸다. 교회에서는 이번 선교대회를 통해 세계복음화를 위한 100명 선교사 파송의 효과적인 선교전략을 수립해 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