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지방회 늘사랑교회(최현호 목사) 중,고등부 소속 학생 11명이 지난 8월 13일 총회본부를 방문하고 신학교와 총회, 성결상담소 등을 견학하며 성결인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켰다. 이날 총회본부에서는 교육국장 차희성 목사가 이들을 영접, 시설안내와 함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고 성결교회의 역사와 교리, 4중복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을 인솔한 최현호 목사는 방문배경에 관해 “장로교와 연합한 교회이므로 성결교에 대한 역사와 이해가 부족하다. 이를 위해서 교인들의 자제들을 대상으로 이번 총회 방문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각 국의 역할과 업무에 대해 간략한 소개를 받았으며, 성결신학교를 방문 목회자의 요람인 신학교가 가지는 의의와 수업과정 등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
최현호 목사는 “몇년전에도 청년들을 대상으로 총회방문을 한적이 있다. 작은 노파심이 있었지만 학생들이 방문 후 예성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깨닫게 되어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이날 소회를 밝혔다. 또한 “향후에는 교단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하여 교단에 대한 이미지 교육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