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지방회 김포성결교회(리요한 목사)에 출석하는 이 형(김포중2) 학생이 2,085건이 응모된 전국규모의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해 화제가 되고 있다. ‘대한민국 2010년 전국 학생발명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부력의 원리를 이용한 뒤집어지지 않는 튜브”라는 아이디어로 호서대 황선필 학생과 함께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시상식은 지난 7월 16일 국민일보사에서 있었다. 시상식에는 호서대 강일구 총장, 국민일보 노승수 회장, 삼일공고 소진억 교장, 민주당 이찬열 의원 등 각계 유력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로 시작됐다. 이날 “크리스천 학생들이 더욱 빛나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빛내 달라”고 하는 순서자들의 축사와 격려사는, 참석한 크리스천뿐 아니라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또 다른 선교의 현장이 되게 했다. 한편 수상의 기쁨을 누린 이 형 학생은 김포성결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리요한 목사의 손자이다.
‘대한민국 2010년 전국 학생발명 벤처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국민일보, 호서대학, 삼일공고에서 공동주최했으며, 교육과학 기술부,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시에서 후원했다.
서울서지방회주재기자 이태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