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장 취임이후 국내외 숨 가쁜 행보를 보이고 있는 노희석 총회장이, 최근 CTS기독교TV와 CBS기독교방송에 출연해 성결교회의 연혁과 신앙을 소개하며, 교단 2020비전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노 총회장은 지난 7월 13일 CTS초대석에 출연했으며, CBS에는 7월 20일 CBS초대석에 초청받아 출연했다. 노 총회장은 국내외 방송시청자들에게 “예성교단은 지난 103여 년 동안 사중복음의 기치 아래 이 민족의 질곡을 함께 겪었을 뿐 아니라, 교단분열의 상처를 기도의 무릎으로 이겨내며 10대 교단으로 성장해 온 교단”이라며, “하나님의 뜻에 민감하고 하나님의 뜻을 믿음으로 성취해가는 건강한 교단, 부흥하는 교단인 예성교단을 위해 국내외 성도들의 관심과 기도”를 당부했다.
이날 노 총회장은 방송시간 내내 교단의 우수성과 발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려갔다. △국내 31개 지방회와 미주지역총회, 해외 8개지방회 산하 1,300여 교회 △40개국 200여명의 선교사 파송 △유지재단 및 은급재단 운영 △산하교육기관으로 6개 단과대학 6개 대학원에 재학생 6,000여명으로 발전한 성결대학교와 한국교회 최초로 일본에 신학교 분교를 개설한 총회성결교신학교, 성결교신학대학원 운영 △3군 군종감을 배출한 교단으로 20명의 군목파송 교단 △교단 자체 건물인 총회본부 보유 △성결영성훈련원 운영 △그동안 재해 모금 전달을 통한 대사회 공헌 등 각 분야별로 교단의 활동상을 자세하게 소개했다.
노 총회장을 수행한 총회 홍보실
관계자는 “이번 노희석 총회장의 방송출연은 교계와 국내외 크리스천들에게 예성교단의 브랜드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는 충분한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며 “그동안 교단의 역동적인 활동과 사역이 잘 알려지지 않았던 만큼, 이런 기회를 통해 좀더 교단의 진면목이 대외적으로 알려지기를 기대”했다. 총회장 초청방송은 녹화방송으로 진행됐으며, CBS에서는 7월 25일, CTS에서는 8월 25일 방송될 예정이다. 이후 몇 차례 재방송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노 총회장은 “임기동안 교단 100주년을 기점으로 입안된 예성비전 2020의 실천에 역점을 두어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