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사중복음의 기치를 높이들고 110여 년간 영혼구원과 대사회 봉사를 위해 전력해 온 예수교대한성결교회가 ‘가서 제자삼으라’ 주제로 오는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112 연차대회 및 제97회 총회를 개최한다. 591명의 법정대의원들과 국내외 성결가족, 참관인 등 8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총회는 선교 21세기 새로운 부흥과 도약을 다짐하는 총회로 치러질 예정이다.
첫날은 총회임원들이 순서를 맡아 개회예배가 진행되며 형제교단인 기성과 나성의 총회장들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최대 관심사인 임원선거도 첫날 예정되어 있다. 올해는 목사부총회장, 회의록서기 부분에서 복수의 후보가 나선 만큼 늦은 시각이 되어서야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목회자 정년 연장, 원로들의 총회 대의원권을 제한하는 내용을 비롯한 52건의 헌장개정안이 법제부를 통해 1년간 연구되어 처리될 예정이며, 해외선교40주년을 기념하는 선교대회가 둘째날 저녁시간부터 진행된다. 회의기간 중 출석체크는 5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별도로 영상출석체크를 병행해 공정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97회 총회를 준비하며 총회에서는 기도주간을 선포하고 매 주일별 기도제목을 놓고 전 성결인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