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임원회의
97회기 첫 임원회의가 총회 기간 중인 5월 15일 오전 8시 20분 예성80주년기념관에서 열렸다. 총회장 윤기순 목사를 비롯한 9명의 임원 전원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임원들의 모습에서 전날 자정까지 계속된 회무로 인한 피곤함과 97회기 임원으로서의 설렘이 함께 느껴졌다.
이날 윤 총회장은 막 16:15절의 말씀을 가지고 설교를 통해 “선교가 우선이다. 우리 임원들이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헌신하는 97회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총회 임원의 직분을 맡겨주심에 감사하고, 성령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할 수 있는 한 회기가 되자”고 당부했다.
첫 안건은 총회의회부서 조직건이 상정되어 임원들간 상호 협의를 통해 법제부 심리부 등의 17개 의회부서를 조직했다.
또한 저녁시간에 진행될 해외선교 40주년 선교대회에 대한 준비도 만전을 기해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