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임원회의 및 제1차 실행위원회가 ‘제97회기 실행위원 및 기관장 정책수련회’가 열리고 있는 필리핀 마닐라 현지에서 지난 5일 개최됐다.
이날 열린 실행위원회의에선 임원회를 통해 추천된 산하기관 이사 인준에 대한 건 등이 다뤄졌다. 임기가 만료되는 은급재단 이사 이기운 목사의 후임으로 이상화 목사가 추천되어 이를 인준키로 했으며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도 임원회의 추천대로 노윤식 목사를 인준키로 했다.
총회성결교신학교 이사 인준의 건도 다뤄져 이흥배 한은기 고신원 목사를 재임키로하고 신동선 목사(새반석교회)를 신임 이사로 인준키로 했다.
성결교신대원 오사카 캠퍼스 설립에 대한 건이 상정되어 설립허가가 결의됐다. 필리핀이나 호주캠퍼스에 비해 자원이 많으면서도 학부과정 밖에 없던 오사카 캠퍼스가 이번 결의를 통해 대학원 과정도 개설케 되어 현지목회자 수급과 위상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도 지난 96회 총회 석상에서 제기된 동성애대책위원회(가칭) 설립과 관련한 건이 논의되어 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향후 교단내뿐 아니라 교계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펼쳐 나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