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전도회전국연합회(회장 김원철 장로) 제31회기 하계수련회가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남도 보령시 소재 웨스토피아 리조트에서 개최됐다.
‘할수 있느니라’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전국에서 40여 개 교회 270여 명의 실행위원 및 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예배는 회장 김원철 장로의 사회로 열린 가운데 이광진 장로의 기도와 박정식 장로의 성경봉독 후, 총회장 윤기순 목사가 ‘복음의 의를 얻은 자는?’ 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윤 총회장은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은혜가 모두에게 있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열심을 품고 섬기며, 기도에 힘쓰고, 손 대접하기에 힘쓰는 남전련 회원들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교단과 지교회, 남전도회 부흥을 위해 김종상 신치순 차춘현 장로가 나서서 각각 기도했다.
수석부회장 김재홍 장로의 사회로 시작된 환영 및 축하의 시간에는 부총회장 문정민 목사, 한국평신도단체협의회 회장 김우제 장로, 기성남전도회연합회 회장 김복은 장로, 여전도회전국연합회 회장 황경숙 권사가 격려사와 축사를 전했다.
이어 교단총무 이강춘 목사의 교단현황보고에 이어 선교비 전달이 있었다. 국내개척 4개 교회와 해외 1개 교회에 각각 선교비를 전달하고 교회를 기반으로 한 지역에 성결의 복음이 널리 확산되기를 기원했다.
수련회 기간에는 전도세미나와 전도사례 간증의 시간이 이어졌다. 공주제일교회 안을수 목사가 ‘전도의 비결’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창신교회 곽해신 사모는 전도의 생활화를 주제로 전도사례 간증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큰 도전을 주었다.
저녁시간에 진행된 영성 세미나는 독일교회 송민우 목사가 ‘어떻게 고난을 기뻐할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세미나로 은혜를 끼쳤다.
익일 아침예배는 평화교회 최종인 목사가 ‘기독교 남성들의 헌금생활’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올바른 예배, 기도, 전도, 헌금생활을 통해 복된 헌신을 하며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남전도부장 곽종원 목사는 환영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불러주심에 대한 감격이 넘쳐 섬기는 교회와 교단의 발전에 쓰임 받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인사했다.
회장 김원철 장로도 “이번 수련회를 통해 주님의 사람으로 새롭게 다짐하여 그리스도인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남전련 회원들이 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