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문화선교위원회가 89회기 첫 모임을 지난 8월 31일, 소집책인 정연동 목사에 의해 외국인이 산재해 있는 서울 이태원의 한 식당에서 인도의 음식문화 체험과 함께 다문화 선교 위원회의 첫 회무가 이어졌다. 이날 임원선출과 함께 기타 안건들이 논의됐다.
회의에서는 2년 전 처음 출발한 본 위원회의 문제점을 진단하였으며, 앞으로 더 나은 활동을 위하여 전 위원이 힘을 모을 것을 다짐하면서 현재 총회에서 일괄적으로 임명된 위원들을 일일이 확인하여 함께 활동할 뜻이 없는 위원들은 제외키로 하였다. 또한 위원이 아닌 분들이라도 의지와 뜻이 있다면 영입하여 활발한 위원회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위원회 모임도 2개월마다 갖기로 했다.
이날 위원회의 첫 사업으로 현재 김포다문화가정지원센터가 준비 중에 있는 ‘여성 결혼 이민자 한국말 하기 대회’를 협력하여 진행하기로 결의하였다. 이를 위해 임원들이 9월 15일 12시에 포근한교회에 모여 상황을 점검하고 어떻게 협력할지에 대한 논의키로 했다. 다음은 이날 선출된 임원명단. △위원장 정연동(평안교회) 목사 △부위원장 김부열(성현교회) 목사 △사무총장 장종용(포근한교회) 목사 △서기 김현기(주님의교회) 목사 △회계 김수잔(와보라교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