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고시위원회(위원장 노희석 목사)가 제49회 목사고시를 앞두고 고시전반에 걸친 점검과 함께 고시 일정을 확정했다.
위원회는 지난 12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전체회의를 갖고 제49회 목사고시를 오는 10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치르기로 결의했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17일까지 원서를 접수 받는다. 고시료와 관련해서는 응시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인 과목당 3만원으로 동결키로 했다. 응시과목도 올해에는 7과목 이하로 제한하여 응시생들이 고시에 대한 집중도를 높이기로했다. 또한 성경고사 과목은 폐지키로했다.
응시생들을 위한 고시설명회도 오는 8월 30일과 31일 양일간에 걸쳐 성결대학교에서 실시키로 하였으며 불참자들에게는 감점을 주기로 했다.
이밖에도 고시위원회의 원활한 운영과 일관성있는 사무처리를 위해 헌장을 기준으로 내규를 만들어 채택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