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의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인성과 봉사정신을 심어주기 위한 제3회 성결봉사학교가 지난 31일 오후 1시부터 3시 30분까지 총회본부에서 개최됐다.
총회 사회복지부가 주최하고, 총회사회복지국이 주관하는 이번 제3회 성결봉사학교는 3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세번째 자리를 마련한 성결봉사학교는 개회식과 특강, 자유토론의 일정이 진행됐다.
이날 나이스봉사단 대표 윤맹석 목사는 교회자원봉사활동에 대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윤 목사는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에게는 봉사로 섬기는 역할을 하지만 복음의 접촉점을 만드는 역할을 가진다고 말했다.
강의 후에는 김병천, 고호근, 남기형, 오관석, 윤맹석, 이강호 목사가 패널로 참여한 가운데, 주제를 놓고 여러 사람이 공동 토의하는 형식의 콜로키움 시간도 가졌다.
행사에 앞선 개회식에선 이정소 목사의 사회로 시작하여 부장 김병천 목사의 인사말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