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본부는 라오스 수력발전소 댐 붕괴와 인도네시아 롬복지역 지진으로 인한 이재민을 돕기 위한 긴급구호기금 모금운동을 시작했다.
라오스에서는 지난달 23일 수력발전소 붕괴로 인근지역 13개 마을을 덮치며 36명이 사망하고 98명이 실종됐으며 6,6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지난 5일 롬복지역에서의 지진도 7.0의 강진으로 최소 480여명 이상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지난 6일과 7일에는 영동지방에 집중된 폭우로 우리교단 소속교회에도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보고가 되었다.
총회본부에서는 이를 위하여 긴급재난구호기금을 모금하여 피해현장에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하고 긴급모금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오는 9월 2일까지 진행될 모금운동은 피해를 입고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총회사회복지국에서는 “많은 성결인들의 참여로 고통에 처한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전국교회와 성결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해왔다. 모금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총회 사회복지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사회복지국 1600-0695, 내선 4번 / 후원계좌 : 우체국 010033-01-005156 예성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