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년 장년부 공과출간을 위한 집필자 웍샵이 8월 17일부터 18일까지 상록리조트에서 개최됐다. 내년 공과구성의 기본 틀인, ‘성품의 원리’에 대한 강의와 워크숍이 1박 2일 동안 진행됐다. 교단협력기관인 성품훈련기관 IBLP(Institute in Basic Life Principles)의 박판기 전문강사가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에게 “우리가 지녀야 할 하나님의 성품을 이론적으로만 설명하는데 그치지 말고, 성품의 실제화 구체화가 이뤄지도록 집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내년에 발행되는 구역공과는 올해와 같이 성품을 주제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는 십계명의 재해석을 통해 성품을 다뤘으며, 내년에는 아담 아브라함 등 인물을 통해 성품을 다루게 된다. 공과는 한 인물 당 두 성품씩을 선별해 모두 6과로 구성되는 형식을 띤다. 아담의 경우 ‘책임감’과 ‘경각심’을 주제로 성품공과가 개발될 예정이다. 교육국 관계자는 “성경의 과거 인물들을 통해 오늘을 사는 혜안을 얻게 될 것”이라며 “하나님의 성품으로 무장된 크리스천을 통해 교회와 교단, 사회가 밝아지길 기대”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활자로 찍혀진 각 인물의 성품이 삶의 실천으로까지 이어지도록, 교재개발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올해 구역공과 집필위원은 해당분야에 소양을 갖춘 9명의 교단 중진 목회자들로 구성되었으며, 12월초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교육국에서는 하계수련회시 강의됐던 성품훈련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성품교실 개최를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10월초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될 예정. 문의 : 총회 교육국 070-7132-0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