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교육위원회(위원장 문한배 목사)가 지난 9월 8일 89회기 2차 회의를 갖고, 1차 회의에서 선임하지 못했던 임원진을 보강하고 향후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첫 회의 이후 몇 차례 회의가 열렸었지만 성원이 이뤄지지 못해 그간 간담회로만 열렸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위원회 조직의 정식출범으로 인해 기독교교육위원회의 사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회의에서는 향후 교육부와 긴밀한 관계를 형성해 총회 교육정책에 부합되는 교육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문한배 위원장은 “다음세대를 준비해야 하는 교회 교육이야 말로 총회의 미래가 달려있는 만큼 중차대한 사명감을 가지고 교회 교육사업에 헌신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조직은 기존의 위원장 문한배 목사와 서기 김양중 목사 외에, 부위원장 김영수 목사, 사무총장 김민섭 목사, 총무 허정 목사, 회계 구자철 목사가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