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사학력고시위원회(위원장 윤종관 목사)는 지난 9월 30일 학력고시 사정회를 열고 제41회 목사학력고시 합격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고시는 해외응시자 6명을 포함해, 총 151명이 응시했으며,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학력고시가 시행됐었다. 이날 사정자료에 따르면 교회성장학(47%만 합격)과 헌장(67%만 합격)이 다른 과목에 비해 불합격률이 높았으며, 전도학과 설교학은 응시자 전원이 모두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은 10월 중순경 총회 홈페이지를 공고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목사학력고시부터 성경종합고사 과목이 신설돼 모두 12과목으로 시행됐다. 151명전원이 응시한 성경종합고사는 30개의 성경요절을 암송해 쓰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합격점수에 미달한 2명만이 불합격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과목별 합격률 수치. △구약주해(93%) △교회사(84%) △교회성장학(47%) △목회학(90%) △설교학(100%) △신약주해(91%) △예배학(95%) △전도학(100%) △조직신학(98%) △헌장(67%) △현대신학(94%) △성경종합고사(99%).
이번 목사고시 출제 및 채점위원은 증경총회장 및 관련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목회소양을 갖춘 목회자들이 담당했으며, 김종식(전도학) 문한배(신약주해) 백병도(헌장) 송덕준(현대신학) 신화석(교회성장학) 유흥옥(조직신학) 윤종관(예배학) 이영훈(구약주해) 정상운(교회사) 조두천(설교학) 조원집(목회학) 목사가 고시위원으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