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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경총회장단 중국 진황도 연수
삼자교회와 자매결연 중국선교의 교두보 역할 기대
2010-10-22 오후 6:07:00    성결신문 기자   



교단의 총회장을 역임한 목사들로 구성된 증경총회장단(회장 노태철 목사)은 회원연수를 중국현지에서 개최하고 교단의 발전과 복음화를 위해 힘쓸 것을 다짐했다. 지난 9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중국 진황도 및 인근에서 열렸으며 목회자 부부 21명이 참석하였다.

3박4일의 일정 동안 회원들은 현지관광과 예배, 세미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셋째 날 들른 삼자교회에서는 예정에 없던 자매결연을 맺고 증경총회장단의 이름으로 매월 후원하는 것을 검토하기도 하였다.

한글로 ‘북대하기독교당’이라는 제호가 적힌 삼자교회에서 이강호, 김재용 목사가 각각 기도한 후 송재석 목사가 삼자교회 총책임자인 fu de li목사에게 헌금을 전달하고, 유사근 목사의 축도로 방문을 마쳤다. 금번 삼자교회와의 자매결연 추진으로 예성의 대 중국선교가 보다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자교회는 중국공산당 정부가 인정하는 교회로 ‘중국기독교삼자애국운동위원회’의 줄임말이다. 현재 북대하기독교당은 재적인원 1천명에 300~400여명의 교인들이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현지 가정교회에서 드린 수요예배에는 현지 교회 담임인 유권수 목사의 사회와 조원집 목사의 기도 증경총회장단 회장인 노태철 목사의 설교가 있었다. 이날 증경총회장단은 현지 진황도 한인교회 유권수 담임목사와 A선교사에게 각각 헌금과 선교비를 전달했다. 아파트를 임대하여 만든 한인교회는 20여명의 교인이 출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예배후 증경총회장단은 교인들에게 일일이 안수와 기도로 이들의 복음을 위해 기도해주었고, A선교사의 안내로 지하교회를 방문한 노태철, 윤종관, 한양수 목사는 증경총회장 대표로 기도와 함께 격려금을 전달하였다. 이후 북경에서의 마지막 일정은 회장 노태철 목사의 후원으로 중국의 역사를 8부작으로 연출한 금면왕조를 관람하는 것으로 모두 마쳤다.

기자 : 성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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