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차 총회 임원회의가 11월 2일 총회본부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노희석 총회장을 비롯해 9명 임원 전원이 참석했으며, 교단현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학교법인 성결신학원 이사회에서 보고한 ‘K이사의 해임 결정’ 등이 주요안건으로 다뤄졌다.
이사회에서는 “세상법정에 고발하므로 교단의 질서를 어지럽게 하고 학교의 발전을 저해한 이사로서 본령을 벗어나 그 품위를 잃었다”며 해임 결정이유를 밝혔다. 해당 당사자는 총회 재판부의 재판절차 없이 이뤄졌다며 진정서를 제출해놓은 상태이다. 임원회에서는 실행위원회에 상정하여 처리키로 했다.
성결교신학대학원 필리핀 캠퍼스 설립청원의 건은 필리핀 현지 관계자로부터 상세설명을 청취한 후 결의키로 했다. 성결교회 발전을 위한 예·기·나성 임원들이 11월 26일 한자리에 모인다. 건전한 교류협력을 위한 방안들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