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회본부 및 총회회관에 상주하고 있는 직원을 대상으로 직원연수회가 개최됐다. 지난 10월 25일부터 30일까지 캄보디아와 베트남 일대에서 열린 연수회에는 최귀수 교단총무를 비롯해 18명의 직원들이 참가했으며 기간동안 캄보디아, 베트남의 유적지와 현지인들의 마을을 돌아보며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캄보디아의 열악한 환경과 가난에 시달리는 환경들을 직접 보며 대한민국 땅에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했으며, 가난한 캄보디아 땅이 복음으로 부요한 나라가 되는 복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베트남 하롱베이를 방문하여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감탄하며 찬양했다.
최귀수 총무는 수요예배를 통해 “아름다운 자연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하지 않을 수 없음을 고백하며 인생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임을 깊이 깨닫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전국교회와 목회자를 섬기는 일에 힘써야 한다”고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직원 연수회에는 총회본부 사무국을 비롯한 각 국과 유지재단, 총회성결교신학교, 성결사 등의 직원들이 참석했다.